노년기에 접어들면서 몸을 보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젊은 시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마련인 판단력이나 기억력 등 정신적인 능력을 체크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노인들의 정신기능 향상에 해산물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연구팀은 70에서 74살사이의 노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정신기능의 관계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매일 해산물 10g을 먹는 사람들이 이보다 적은 양을 먹는 사람들에 비해 인지기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해산물의 섭취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효과는 좋아져 하루 75g이상 해산물을 먹을 경우 이런 효과는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어와 같은 기름기가 많은 생선에서 그 효과가 두드러졌는데요.
연구팀은 해산물에 풍부한 오메가 3의 효과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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