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하사극 '왕과 나'(유동윤 극본, 김재형 연출)의 문소운 아역 전하은이 네티즌들의 성별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극중 '남사당패 출신으로 팔려와 내시가 된 사내' 역할인 문소운(전하은)에 대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두고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문소운이 남자 맞나요? 남자인지 여자인 헷갈리네요", "분명히 여자인데.. 참 곱게도 생겼던데, 여자도 내시가 될수있나봐요?", "문소운 많이 나오게 해주세요" 라며 문소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하 전하은은 '왕과 나' 홈페이지 (http://tv.sbs.co.kr/eunuch)를 통한 인터뷰에서 "저 여자에요"라며 "드라마상에서는 남자역인데 중성적인 캐릭터이다 보니까..(그런것 같아요) 저도 평소에 그런 얘기를 많이 듣거든요"라면서 수줍게 웃어보였다.
정한수 역의 백승도, 홍귀남 역의 신태훈, 송개남 역의 맹창민, 최자치 역의 유태웅 군도 익숙치 않은 촬영 현장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왕과 나'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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