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소녀상의 수난사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09.30 19: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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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하는 일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CCTV에 촬영된 60대 히스페닉계 여성이 체포되기도 했는데요,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3년 해외에 최초로 세워진 글렌데일 소녀상은 일본 극우 단체의 반발로 철거 위기를 겪어 왔습니다. 법원에서 모두 승소해 꿋꿋하게 버텨왔지만, 이젠 훼손범들의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언제쯤 소녀상의 수난사는 끝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