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별리그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 다녀왔습니다.
경기장에서 판매하는 무알콜 버드와이저도 한 잔 하고 응원석에 앉은 비머, 시원한 승리를 바랐지만 쉴 새 없이 이어진 찬스 끝에서 너무나 아쉬운 패배를 하고 말았는데요. 치열했던 선수들의 움직임이 고스란히 아쉬움으로 다가와 응원단 모두 눈물을 훔쳤습니다.
도하 경기장에서 직접 전하는 현장의 공기를 함께 느껴주세요.
취재 : 김혜민 / 영상취재 : 이병주 홍종수 / 편집 : 이홍명 / 작가 : 이세미 / CG : 서현중·안지현·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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