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란 한국대사관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17일) 이란에 코로나19 검사 도구를 100만 달러, 우리 돈 12억 원 규모로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도구는 이란의 국책 의학·생물학 연구소인 이란파스퇴르연구소에 기증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6일에도 이란에 유전자 검사 PCR 기기와 소독 분무기 등 20만 달러 어치를 지원했습니다.
한국, 이란에 코로나19 검진 도구 12억 규모 지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단독] "평양 때리면 전쟁인데?"…'원점 타격'도 협의](http://img.sbs.co.kr/newimg/news/20241220/202021282_300.jpg)
동영상 기사
![[단독] 계엄 당일도 회동…'국방부 수사 책임자' 참석](http://img.sbs.co.kr/newimg/news/20241220/202021284_300.jpg)
동영상 기사
![[단독] "계엄 반대 입장 내달라" 요청 거절한 추경호](http://img.sbs.co.kr/newimg/news/20241220/202021300_300.jpg)
동영상 기사
![[단독] "중국산 드론 브로커"…군 이권 사업 개입했나](http://img.sbs.co.kr/newimg/news/20241220/202021286_300.jpg)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