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쥬륵 #스브스인터뷰 어렸을 때 앓은 소아암 후유증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지민이. 엄마는 지민이와 휠체어를 타고 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엘리베이터와 휠체어리프트를 찾느라 여간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딸 지민이가 혼자서도 지하철을 잘 타도록 엄마는 지도앱을 만들어줬습니다. 기획 하대석, 남상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