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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일부 혐의에서는 조국 전 장관과의 공모도 인정됐습니다.
▶ 정경심 1심 징역 4년…"한 번도 반성 없다" 법정구속
▶ "조국, 딸 입시 비리 · 증거은닉 혐의에 연루"

2. 코로나19 백신 확보 지연 논란에 정부와 여당은 속도보다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SBS 취재 결과 다국적 제약사가 지난 7월 먼저 백신 계약을 제안했는데도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백신 늦었다" 옥신각신…논란 부른 결정적 이유들

3.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영국에서 사상 최대치인 하루 3만 6천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영국에서 들어오는 항공기 운항을 중단시켰습니다.
▶ 영국 마트마다 사재기…"변이 잡는 백신 내놓겠다"
▶ 연말까지 영국발 항공편 운항 중단…검사도 강화

4.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오늘(23일) 또 여성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 변창흠 "여성은 화장 때문에…" 해명하다 또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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