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부모 찾기 힘들다…버려진 아이 데이터 부실

<8뉴스>



<앵커>

네, 태민이 이야기를 직접 취재 한 신승이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자, 신 기자, 일단 다행입니다. 근데 태민이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왜 이렇게 부모 찾기 힘든 건가요?

<기자>

이번 태민이 사례에서도 확인됐듯이 아무런 데이터가 구축돼 있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버려진 채 발견된 아이들에 대해 신원이나 지문 등록만이라도 해놓으면 다음에라도 찾기 쉬울텐데, 그런 노력과 배려가 아쉬운 대목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