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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울진 특별재난지역 인정…복구비용 긴급지원

<8뉴스>

정부는 극심한 폭설 피해지역인 강릉과 울진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인정하고 피해복구비용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강릉과 울진의 경우 추정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인정 기준을 이미 넘어서서 복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삼척과 동해 등에 대해서도 피해조사를 실시한 뒤 기준을 충족할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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