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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울리는 사진관

#스브스훈훈 #스브스우와
사진만 찍으러 들어가면 사람들이 눈물을 훔치며 나오는 사진관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손님이 홀로 거울을 보며 셀프 카메라를 찍습니다. 김현식 사진작가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사진을 선물하고 싶어 '자화상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나의 모습을 담을 수 있을지 직접 가봤습니다.

스브스훈훈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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