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재·이유현·이탈로·클리말라, K리그 '9월의 선수상' 후보
이명재(대전), 이유현(강원), 이탈로(제주), 클리말라(서울)가 프로축구 K리그 2026시즌 9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들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이달의 선수상'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EA)가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연맹 TSG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로 K리그 팬 투표(25%)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한 뒤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후보들은 K리그1 27∼30라운드 경기와 강원과 인천의 22라운드 순연 경기를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올린 이명재는 세 차례나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는 활약을 펼치며 생애 첫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처음 후보에 안착한 이탈로는 30라운드 강원 전 결승 골로 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등 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클리말라 역시 29라운드 전북 전 멀티 골로 라운드 MVP를 차지하는 등 4경기 3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이유현은 5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으며, 28라운드 전북 전에서는 왼발 크로스로 동점 골을 도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
이달의 선수상 K리그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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