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7일)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 및 민간 투자계획인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보고회를 주재했습니다.
'기후위기를 넘어 녹색 미래로, K-GX'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부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자리했습니다.
또 경제·산업계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한화큐셀·포스코홀딩스·LG전자·삼성전자 등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참여 기업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고회 모두발언에서 지난달 22일 미국 뉴욕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K 이니셔티브'의 3대 비전 가운데 하나로 제시한 K-GX에 대한 추진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 당시 "K-GX 전략을 통해 산업 체질을 바꾸고 탄소중립이 새로운 성장 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최 회장도 민관합동 K-GX 추진단 민간협의체장 자격으로 인사 발언을 했습니다.
최 회장은 "AI가 녹색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녹색 전환이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되겠다"며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간 협력의 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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