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크 서울 2026과 게임·e스포츠(GES) 서울 포스터
서울시는 오는 17∼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엔터테크·GES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K팝과 게임 등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삽니다.
우선 K팝 아티스트를 눈앞에서 만나는 듯한 가상현실(VR) 공연부터 나만의 아이돌 캐릭터와 음악을 만드는 체험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엔터테크 서울'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무대도 360도 VR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일 DDP 아트홀2에서는 서울 소재 중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신진 아티스트 8팀이 참여하는 쇼케이스 행사가 열립니다.
공연 전 해외공연기획자가 기획사와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아티스트의 실제 무대와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도록 구성, 신인들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집니다.
게임 분야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서울의 명소를 게임 콘텐츠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글로벌 인기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됩니다.
중소 제작사의 각종 인디게임도 체험할 수 있으며, 시는 대기업-중소기업 공동관을 마련해 이들의 홍보·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17∼18일 DDP 일대에서는 해외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국내 콘텐츠 기업을 잇는 'SPP 국제콘텐츠마켓'도 진행됩니다.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오는 주말 DDP 곳곳에서 콘텐츠와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직접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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