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대회 모습
SK텔레콤이 오는 24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발달장애인선수와 프로 선수가 함께 하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6 with SK 하이닉스를 개최합니다.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 선수 30명과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을 비롯해 프로골퍼·유명 인사 15명, 프로골퍼 출신 서포터스 15명이 참가합니다.
김한별, 김홍택, 함정우 등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9명과 김재희, 이세희 등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선수 4명이 발달장애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필드에 나섭니다.
SK텔레콤은 개인전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2027 US 어댑티브 오픈 또는 G4D 오픈 출전을 위한 대회 경비를 지원합니다.
88컨트리클럽은 '정규시간 외 1년 9홀 라운드 이용권'을, 최경주재단은 골프용품 풀세트 등 푸짐한 혜택을 줍니다.
골프 대회 이외에도 발달장애 미술작가단체 '로아트'의 작품 전시와 발달장애 공연팀인 '드림위드앙상블'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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