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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부장, 필승교 수위 상승에 "철저히 상황 관리"

중대본부장, 필승교 수위 상승에 "철저히 상황 관리"
▲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하천 행락객 대피 수위인 1m를 넘어선 15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군남홍수조절댐에서 강물이 방류되고 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1일) 북한 황강댐 방류와 경기 연천군 지역 집중호우로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상승하자 관계기관에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윤 본부장은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 관리와 주민 안전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40분을 기해 임진강 임진교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으며, 낮 12시 37분 기준 필승교 수위는 8.95m를 넘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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