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마감 결과 지급 대상자의 91% 이상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늘(8일) 오후 6시 마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294만 4천7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 7천785명의 91.2% 수준으로 지금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 1조 6천728억 원입니다.
지급 수단으로 나눠 보면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116만 3천9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 102만 7천742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67만 2천275명, 지류형 8만 113명 순이었습니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93.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제주, 부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신청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이었고, 강원, 경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입니다.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거주자이거나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에는 1인당 5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1차 신청 기간은 이날 종료됐지만 , 정부는 2차 지급이 시작되는 오는 18일부터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지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