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롯데쇼핑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 12일 롯데쇼핑과 롯데물산 등 롯데그룹 계열사 7곳의 대표이사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고소장에서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가 지난 7월과 10월, 신 총괄회장에게 중국 투자 손실 규모를 3천2백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해 보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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