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생 무척추동물 323종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보고되는 '신종' 생물종이 151종,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보고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확인된 '미기록종' 172종이며 분류군으로는 12개에 이릅니다.
신종으로는 지렁이류에 속하는 아민타스 가거도, 모래 틈에 사는 다세포동물인 어리납작털배벌레 등이 발굴됐고, 미기록종으로는 일본 남부에서 주로 보고된 긴발둥글게, 우렁쉥이의 일종인 아시디엘라 아스퍼사 등이 발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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