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알갱이가 작은 참깨 종자를 크게 하는 기술을 개발해 파종과 솎음 작업에 드는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참깨 종자 표면에 증량제를 입혀서 씨앗의 크기를 키우고 모양을 원형화해 과립종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과립종자는 파종이 쉽고 적당량을 뿌릴 수 있어 솎음 노력이 많이 줄어듭니다.
참깨는 종자가 가볍고 크기가 매우 작아서 손이나 기계로 뿌리면 종자가 몰려 발아한 싹을 솎아내야 하는 등 불편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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