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아동 빈곤이 더 심해졌다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이 인용한 미국 통계국의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3142개 카운티 가운데 5~17세 인구의 빈곤이 2007년보다 심해진 곳은 653개였습니다.
반면 같은 연령층에서 빈곤이 개선된 곳은 8개 카운티 뿐이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 경제가 쉽사리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으면서 아동 빈곤이 앞으로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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