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반정부 시위를 강경 진압한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최근 예멘 관련 회의에서 예멘의 폭력 사태와 인권 침해, 권력 남용에 연루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함을 강조했다고 중동 현지 일간 걸프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안보리는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살레 대통령은 지난 23일 면책을 보장받고 압둘 라부 만수르 하디 부통령에게 모든 권력을 이양하는 걸프협력이사회 중재안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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