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내년 성장 전망치를 추가로 낮췄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7.3%에서 6.9%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8월 보고서에 이어 연속으로 이 지역 성장률 전망치를 줄였습니다.
중국의 성장 전망치도 8.7%에서 8.4%로 낮춰졌으며 인도와 인도네시아도 각각 6.9%와 5.6%로 0.5%포인트와 0.2%포인트씩 낮아졌습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수출에 의존하는 국가는 외부의 위기에 더 취약하며 내수시장이 큰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도 경기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모건스탠리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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