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는 방콕 서부 등 일부 지역의 침수 사태가 내년 초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태국은 지난 7월말부터 중·북부 지역에서 침수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콘사완주, 아유타야주 등 중·북부 지역은 침수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으나 방콕 외곽은 침수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잉락 총리는 "침수 사태가 내년까지 이어지는 걸 원치 않는다"면서 "하지만 방콕 서쪽 지역은 침수 사태가 내년 초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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