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멕시코·필리핀·파푸아뉴기니 등 최소 4개 국가가 TPP 즉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케빈 브래디 미국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브래디 의원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장소인 하와이에서 행사에 앞서 미 행정부 관리들과 회의를 가진 뒤 "TPP가 상당한 추진력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오는 13일 열리는 정상회의를 계기로 위 4개 국가가 TPP 협상에 합류할 경우 협상 참여 국가는 총 14개국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 TPP 협상에 참여한 국가는 현재 미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페루, 칠레, 브루나이 등 10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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