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7함대 사령관인 스캇 스위프트 해군 중장은 9일 북한의 '예측불가능성' 때문에 중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북한에 대해 훨씬 더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9일 오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를 이끌고 홍콩에 입항한 스위프트 사령관은 "북한은 폐쇄사회이기 때문에 북한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매우 제한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2009년 10월 이후 두 번째로 홍콩에 입항한 7함대 소속 조지 워싱턴호는 9만 7천t급 항공모함으로, 비행갑판의 면적이 축구장 3개 넓이로 6천 여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며 전투기 등 각종 비행기를 80대까지 탑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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