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티베트인들의 시위성 분신이 잇따르고 있는 중국 쓰촨성 아바현에서 티베트 청년이 또 분신을 기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P통신은 티베트 인권 단체인 '자유 티베트'를 인용해, 아바현에서 전직 티베트 불교 승려인 19세 청년이 분신을 기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유 티베트'는 이 청년이 분신한 후 "티베트는 자유가 필요하다"고 외쳤으며, 현지 경찰이 불을 끄고 나서 그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고 전했습니다.
이 단체는 올해 들어 중국의 티베트 지배에 항의하는 분신 시위가 8번 째라면서 망명한 티베트 불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귀환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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