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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존 웨인의 745점 유품 경매 등장

<앵커>

왕년의 명배우 존 웨인의 유품이 다음 달 경매에 올려진다고 합니다.

745점이나 된다는데 박병일 기자가 미리 보여 드립니다.



<기자>

존 웨인의 생전 모습입니다.

존 웨인은 1979년에 위암으로 죽을 때까지 50년에 걸쳐 170편의 영화를 찍은 전설적인 배웁니다.

그의 유품 745점이 다음 달 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경매에 붙여집니다.

친필 편지와 면허증, 그리고 각종 트로피는 물론이고, 영화에서 입었던 각종 의상들, 생전에 그가 썼던 물품들이 포함됩니다.

서부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만큼 가죽 재킷이나 카우보이 모자 등이 주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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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차가 뒤에서 들이받습니다.

그 충격에 차도 사람도 튕겨 나갑니다.

대로에 세워져 있던 고장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겁니다.

옆 차선까지 튕겨 나간 운전자, 비틀거리며 그 자리에 주저앉는데 굴러서 되돌아오는 차에 또 한 번 부딪힙니다.

다른 사람은 충격 직후에 열린 후드 속으로 들어갔다가 절뚝거리면서 나옵니다.

앉아서 정신 좀 차려 보려 했지만 차가 다시 굴러가자 부랴부랴 쫓아갑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다는데, 차가 고장 나면 갓길로 비키거나 안전 삼각대를 놓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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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에서 열린 모터사이클 대횝니다.

가파르고 긴 계단을 누가 빨리 오르는지를 가리는 경기인데 계단 수가 무려 1,750개, 거리가 1,388미터나 됩니다.

고도가 200미터나 되는 가파른 경사 탓에 자신감 있게 출발한 선수들 뒤로 넘어질 듯 아슬아슬합니다.

이번 경기에는 전 세계에서 140명이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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