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예멘 반정부세력 군 기지 장악…이틀새 50여명 사망

예멘 반정부세력 군 기지 장악…이틀새 50여명 사망
예멘 반정부 시위대와 정부군 이탈 부대원들이 수도 사나 서부의 정예군 기지를 장악해, 정국이 내전으로 치달을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또 지난 이틀간 시위가 격화되고 군이 이를 무차별 유혈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56명이 숨지고 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관리들과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예멘군에서 이탈한 제1기갑사단 부대원과 시위대 수 천명이 사나 중심부 알-주바리 대로 서부에 있는 공화국수비대 기지를 차지했습니다.

사나의 다른 구역에서는 시위가 격화한 가운데 지난 이틀간 56명 이상이 숨지고 거의 천명이 부상했는데, 희생자 대부분은 진압군의 공격을 받은 시위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