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수만 명이 참여한 야외 음악공연 무대가 현지 시각으로 18일 폭풍에 무너져 적어도 3명이 숨지고 71명이 다쳤습니다.
벨기에 공영TV RTBF는 강풍을 동반한 폭풍우가 동부 하셀트의 공연장을 덮쳤다며 무대 두 개가 무너지면서 관중을 덮쳤고 대형전광판과 나무들이 쓰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RTBF는 이어 비가 내려 대형텐트 아래 모여 있던 관중들이 연주를 들을 때 무대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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