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의 인권 상황과 인도주의적 위기를 논의하는 특별회의를 오는 1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유엔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 프랑스 외교관은 나비 필레이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발레리 아모스 인도주의 문제 담당 사무차장이 회의에서 시리아 사태를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안보리 15개 회원국 중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을 중단하도록 국제적 압력을 계속 넣기 위해 새 안보리 회의를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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