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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의회에 최후 통첩"

오바마 "의회에 최후 통첩"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도를 넘어선 미국 연방 정부 부채 상한의 조속한 상향을 위해 미 의회가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 안에 한도 증액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해달라고 의회에 최후 통첩을 통보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종협상 시한은 다음달 2일까지지만, 준비절차를 고려하면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는 미 행정부와 의회가 신뢰할만한 합의안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미국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잇따라 제기되자 미 재무부는 자금 비축을 위해 정부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외환 안정기금의 재투자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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