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도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S&P는 미국의 정부 부채한도 증액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질 위험성이 늘었다며,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이 가능한 '부정적 관찰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S&P는 이어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미 의회가 부채한도 증액과 관련해 해법을 찾을 수 없다고 판단되면 현재 AAA인 미국의 장기 신용등급을 석 달 안에 AA로 강등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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