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 주의 주도 그랜드래피즈에서 현지 시각으로 7일 어린이 1명을 포함해 7명이 총에 맞아 살해됐습니다.
조지 하트웰 시장은 한 집에서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으며 또 다른 집에서 3명이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면서,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트웰 시장은 살해 사건의 원인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용의자와 피해자들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시간주 교도당국은 용의자가 폭행죄로 복역하고 2005년 출소한 뒤 당국의 감시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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