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서부 님로즈에서 현지 시각으로 어제 버스 근처에서 폭발물이 터져 어린이와 부녀자를 비롯해 민간인 20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급조폭발물이 터져 버스안에 있던 20명이 숨졌다"며 탈레반을 공격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폭발은 님로즈에서 칸다하르로 이어지는 주도로가 통과하는 카시로드 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지난해 아프간에서 테러와 무력충돌로 숨진 민간인 수는 지난해 대비 15% 늘어난 2천7백77명으로, 10년 전 전쟁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