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부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늘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1시간 뒤에 규모 6.0의 여진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AP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시내의 일부 건물이 무너지고 6명이 다쳤지만, 아직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AP 통신은 이어 지진이 일어나자 당황한 시민들이 건물을 빠져나와 대피하는 등 도시는 혼란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지난 2월 규모 6.3의 강진이 일어나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해 백81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후 지반이 불안해지면서 최근까지 크고 작은 지진이 계속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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