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량광례 국방부장이 4대 국제안보협력 원칙을 제시했다고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량 부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 샬리글라 대화에서 상호 존중과 평등, 상대국 핵심이익에 대한 주의, 제 3국과의 대립을 위한 동맹금지 등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상대국 핵심이익에 대한 주의는 영유권 분쟁이 치열한 남중국해에 대해 미국의 개입을 차단하려는 의도이며, 제 3국과의 대립을 위한 동맹 금지는 한, 미, 일 동맹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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