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등학교 식당에서 유치원생의 주머니에 들어 있던 권총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발사돼 유아 3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현지 시간으로 19일 오전 휴스턴의 로스초등학교 식당에서 간식을 먹고 있던 6살 유치원생 케네디 글래피언의 옷 주머니에 있던 권총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총알이 발사돼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글래피언과 또 다른 아동 두 명이 파편에 맞아 다리를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글래피언의 부모를 기소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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