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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건설폐기물 방치' 토양오염 자체조사

<8뉴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주변에 건설폐기물 수만 톤이 방치돼 토양이 오염됐다'는 8일 8시뉴스 보도와 관련해서 자체적으로 토양 오염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다음달부터 6월까지 안성, 목천, 청주, 신탄진 나들목 주변의 땅을 정밀하게 조사한 뒤 그 결과를 환경부에 통보하고 정화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관/련/정/보

◆ 건설폐기물 수만톤, 15년 넘도록 땅 속에 방치

◆ 땅 속에 묻은 폐기물 문제없나…발암물질 검출

◆ 전기와 가축용 사료로…폐기물의 '화려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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