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현재 18부 4처로 돼있는 정부 조직을 13부 2처로 줄이는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또 부총리제가 없어지고 총리제 산하에 국책과제를 담당하는 특임장관 2명을 두게 됩니다
먼저 김우식 보도합니다.
<기자>
법무부, 국방부, 환경부, 노동부는 그대로 존치됩니다.
[이경숙/대통령직 인수위원장 : 부처 수로는 1960년 이후, 중앙행정기관 수로는 1969년 이후 가장 작은 정부가 탄생하게 되는 겁니다.]
현재 교육, 과기, 경제 등 3명인 부총리제는 폐지됩니다.
인수위안대로 13개 부서가 되면, 헌법이 규정한 국무위원 하한선 15명에 못미치기 때문에 총리실 산하에 투자유치 등 국책과제를 담당할 특임장관 2명을 두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 개편안대로라면, 장관급 11명, 차관급 8명, 3급 이상 93명 등 13만 국가일반직공무원 가운데 5.3%인 6,951명이 줄어듭니다.
인수위는 작으면서도 유능하고 실용적인 정부를 만드는데 초점을 뒀다며 올해안에 4천9백억 원의 예산절감을 예상했습니다.
인수위는 오는 21일까지 정부조직 개편 관련법안들을 의원입법형식으로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관/련/정/보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