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펀드데일리] "해외펀드, 국내펀드 수 앞질러"

올 한해 새로 나온 해외 펀드는 무려 700개가 넘습니다.

그런데 규모가 작은 자투리 펀드가 절반이 넘고, 인기 펀드는 판매가 중단된 상태라 실속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국내 펀드가 해외 펀드보다 4배 이상 많았지만 올 들어 하루에 2개 꼴로 해외 펀드가 생겨나면서 국내 펀드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들 해외펀드는 설정액이 50억원이 안되는 소형 펀드가 49.3%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규모가 크고 수익률도 최상을 기록 중인 대표펀드들은 이미 판매가 중단된 상탭니다.

이 때문에 해외펀드가 다양해지긴 했지만 정작 투자할 상품이 없어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 [펀드데일리] 2008 바뀌는 펀드 운용법 개정안

◆ [펀드데일리] 펀드판매사, 자격은 쉽고 관리 허술

◆ [펀드데일리] 말로만 분산 권유…운용사는 몰빵

◆ [펀드데일리] 연말 배당펀드는 28일 기준가 반영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