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지옥'으로 불려온 시리아 알레포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폭격에 시달리던 아이들은 무려 4년 만에 캐럴을 듣습니다. 고향에서 맞는 마지막 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