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이시각포털] 따뜻한 선배 '꼿꼿 장수' 김장수

먼저 동아 닷컴입니다.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때 '꼿꼿 장수'라는 애칭을 얻은 김장수 국방장관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은 장관하던 시절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교인 육군 사관학교를 방문해 생도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퇴임을 앞둔 심정을 밝히면서 한 말인데요.

 김 장관은 자유의사에 따라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한 만큼 항상 프로의식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도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관/련/정/보

◆ [이시각포털] 새 대통령의 '슈퍼카' 살펴보니..

◆ [이시각포털] 슬리퍼 신은 노무현 "안녕하세요"

◆ [이시각포털] 세금으로 골프 배우는 서울 공무원

◆ [이시각포털] 미국 성조기, 북한 말로 부르면?

◆ [이시각포털] '황장엽 테러 위협' 메모 나왔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