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금융위원회가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상품을 출시합니다.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금리 2.8%로 7천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월세 자금은 월 50만 원 이내에서 2년간 최대 1천2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하고 금리는 연 2.6%로 설정됐습니다.
부부합산 기준 연간 소득 7천만 원 이하인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가구가 지원 대상입니다.
청년 전·월세 대출은 오는 27일부터 13개 시중은행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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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가 가정용 고데기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고데기 관련 사고가 모두 755건으로 매년 130건 이상씩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대가 확인된 532건의 사고 중에서는 10세 미만 어린이 사고가 절반이 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고데기 발열판의 최고 온도를 측정 결과 215℃까지 상승했고, 스위치를 끈 후에도 5분가량 100℃ 이상 유지됐다며 사용 후 방치된 고데기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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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일부 1·2기 신도시의 아파트값이 서울보다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수도권 1·2기 신도시 아파트값은 3기 신도시 건설 계획이 처음 발표된 지난해 12월 24일 대비 평균 0.6%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규제가 집중된 서울 아파트값이 0.49% 내렸는데, 이보다 더 많이 떨어진 것입니다.
위례가 2.27%로 낙폭이 가장 컸고, 광교·분당·평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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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떡볶이, 김밥 등 외식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치킨 소비자물가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7.2% 올랐습니다. 2009년 12월 7.5%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분식류도 크게 올랐습니다. 김밥이 5.9%로 높게 나타났고, 떡볶이가 5%, 라면 4.3%로 뒤를 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외식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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