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횡령범들, 처벌받아도 돈은 안 갚는 이유 "처벌은 받았지만 돈은 안 갚는다" "횡령하고 잠깐 살다 옴 되니까 빼돌린 돈으로 떵떵거리고...." "환수가 어려우면 인생을 환수해야지 국가에서 평생 추적하면서 감시해야 한다." "보는 내내 화가 너무 나네요. SBS | 김혜민 기자 2022.06.29 15:45
공유하기[영상토크] 장마 - 연잎에 떨어지는 빗줄기의 퍼포먼스 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렸습니다. 세찬 빗줄기가 연잎에 닿으면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자연이 만들어내는 퍼포먼스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SBS | 정성화 기자 2022.06.29 15:11
공유하기[취재파일] 윤곽 드러난 KAI 사장 후보들…7대 우주강국에서 낙하산 쟁탈전 태극기와 KAI 회사기가 나란히 걸려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이 최대주주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속절없이 이른바 '낙하산' 사장과 임원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운명입니다. SBS |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2022.06.29 11:24
공유하기흉악범 변호사는 지탄 받아 마땅하다? [최종의견] [골룸] 최종의견 319 : 흉악범 변호사는 지탄 받아 마땅하다? 지난 9일 일어난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 사건.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은 의뢰인이 상대편 소송대리인을 찾아 위해를 가한, 개인의 돌발 행동이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SBS | 박하정 기자 2022.06.28 09:50
공유하기[취재파일] 차분히 기다려주세요…윤찬이가 물 흐르듯 음악 할 수 있도록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임윤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한국에서만 공부한 18살 피아니스트가 유명 콩쿠르에서 화제를 뿌리며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으니 큰 '뉴스'라는 건 당연하지만, 그 파장이 이렇게나 길고 강력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SBS |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2022.06.27 13:52
공유하기[사실은] "초과 노동, 한국만 1주일 단위로…" 사실은? 최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 52시간제' 개편을 언급했습니다. 노동 시간 관리를 주 단위로 끊지 않고, 월 단위로 관리해서 탄력적으로 근무하게 하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SBS | 이경원 기자 2022.06.27 11:40
공유하기윤찬이는 특별한 음악가…'차분히 지켜봐주세요' l 피아니스트 손민수 (임윤찬 특집 2부) [커튼콜] [골룸] 커튼콜 140 : 윤찬이는 특별한 음악가...'차분히 지켜봐주세요'ㅣ피아니스트 손민수 커튼콜 140회에서는 139회에 이어 임윤찬 군의 스승, 손민수 피아니스트를 만납니다. SBS |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2022.06.27 09:14
공유하기입 벌릴 때 턱에서 '딱딱' 소리…병원 가봐야 할까? [뽀얀거탑 의료상담] [골룸] 뽀얀거탑 의료상담 170 : 입 벌릴 때 턱에서 '딱딱' 소리...병원 가봐야 할까? 뽀얀거탑에서 진행된 의료상담만을 정리해 선보이는 [뽀얀거탑 의료상담]입니다. SBS |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2022.06.27 08:59
공유하기[SDF다이어리]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 성적표는? * *이 기사는 매주 수요일 아침 발송되는 뉴스레터, 'SDF다이어리'에 소개됐습니다. 'SDF다이어리'는 <SBS D포럼>을 준비하는 SBS 보도본부 미래팀원들이 작성합니다. SBS | 미래팀 2022.06.26 11:38
공유하기[씨네멘터리] 이런 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탑건:매버릭' 지난 5월 4일, 미국 샌디에이고 해안가. 퇴역한 미국 항공모함을 개조해 만든 USS 미드웨이 박물관의 갑판에 헬기 한 대가 날아와 착륙했다. 사각 보잉 스타일의 짙은 녹색 선글라스를 쓰고 쓰리피스 슈트를 차려입은 중년 남성이 조종석에서 내려 저벅저벅 걸어왔다. SBS | 이주형 기자 2022.06.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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