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집값 하락 이어지면 올 하반기 '내 집 마련 기회' 올까? (ft.이광수 대표)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SBS 2024.02.05 21:00
메시 광고판 걷어찼다…"사기 아니냐!" 노쇼에 팬들 폭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가 홍콩팀과 친선 경기에서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메시를 보기 위해 몰려왔던 팬들은 사기꾼이라며 비난했고, 홍콩 정부도 실망스럽다는 성명을 내놨습니다. SBS 2024.02.05 20:58
그래미 최고상 4번째로 거머쥐었다…스위프트 '새 역사' 공연하는 곳마다 그 지역 경제가 살아날 정도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그래미 시상식에서 새 역사를 썼습니다. 최고상으로 여겨지는 올해의 앨범 트로피를 네 차례 거머쥔 최초의 가수가 됐습니다. SBS 2024.02.05 20:56
캘리포니아 폭풍우 '강타'…8개 카운티에 비상사태 선포 우리 교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에 강력한 폭풍우가 몰아쳐서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일부 지역은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고, 대규모 정전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2024.02.05 20:51
칠레 집어삼킨 산불…사망자 최소 112명 · 수백 명 실종 남미의 칠레에서 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희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숨진 사람이 100명을 넘었고, 실종자도 수백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SBS 2024.02.05 20:48
야산에 묻고 소화전에 숨겼다…프랑스발 택배 마약 덜미 프랑스에서 마약을 몰래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조직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마약을 야산에 묻거나 소화전에 몰래 넣어두는 방식으로 유통하다 적발됐습니다. SBS 2024.02.05 20:45
"국가 돌봄" 학원 뺑뺑이 사라질까…교사 인력 확보 과제 수업을 마친 뒤에도 아이들을 저녁까지 학교에서 돌봐주는 '늘봄학교'가 올해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시행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다가 2년 뒤에는 모든 학년으로 확대되는데요. SBS 2024.02.05 20:42
"아이 한 명 낳을 때마다 1억 원"…파격 출산지원책 회사 우리나라의 저출생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국가뿐 아니라 기업들도 나서서 지원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직원이 아이를 한 명 낳을 때마다 1억 원씩 준다는 기업도 있습니다. SBS 2024.02.05 20:37
[현장] 의대 증원 규모 6일 발표…의사 집단행동 나서나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겠다고 밝힌 정부가 내일 구체적인 규모를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증원에 반대해왔던 의사단체는 긴급 이사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SBS 2024.02.05 20:34
기소된 전현직 법관 14명 1심 재판 마무리…3명만 유죄 이렇게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재판을 끝으로 '사법농단' 의혹으로 기소된 전직, 현직 법관 14명의 1심 재판이 마무리됐습니다. SBS 2024.02.05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