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복합단지 들어서는 고군산군도…관광 활성화 이끌까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고군산군도에는 5년 전 연결도로가 개통돼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개통 직후 300만 명을 넘어섰던 관광객 수가 지금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데요. SBS 2023.09.19 17:39
97m 꼭대기서 갑자기 멈춘 롤러코스터…20여 명 '벌벌'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꼭대기에서 멈춘 공포의 롤러코스터'입니다. 승객을 실은 롤러코스터가 레일 위에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SBS 2023.09.19 17:35
물릴 수도 있었는데…위험 무릅쓰고 청상아리 구한 사람들 멸종 위기에 몰린 야생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고 실천에 나선 사람들이 포착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좌초된 거대 상어 극적 구조'입니다. SBS 2023.09.19 17:33
'배임 혐의' 가수 이선희 불구속 송치…법인카드 유용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가수 이선희 씨와 이 씨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를 오늘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SBS 2023.09.19 17:32
"명문대 과외 교사, 알고 보니 지방캠퍼스 출신이었다"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지방캠퍼스 출신의 명문대 과외 교사 논란'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문대학교 출신 과외 교사가 알고 보니 본교가 아니라 지방캠퍼스 출신이었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SBS 2023.09.19 17:29
스피커폰으로 통화 열중…긴급 차량 방해도 가지가지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소방용 또는 구급용 차량이나 그 외 법령이 정하는 긴급 용무의 차량은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하는데요. SBS 2023.09.19 17:27
성난 리비아 시민들, 시장 집에 불…갈수록 악화일로 리비아 대홍수로 수천명이 사망한 동부 항구도시 데르나에서 정부를 성토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무능과 부패에 분노한 시민들은 시장의 집에 몰려가 불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SBS 2023.09.19 17:24
[포착] 부산 바다에 9,300L 기름 찌꺼기가 '둥둥'…저녁마다 몰래 버려댔다 부산 앞바다에서 기름이 섞인 찌꺼기를 9,000L 넘게 몰래 배출한 선원 2명이 경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고자 저녁 시간대에 해수면 아래 있는 배출관을 통해 기름을 배출하는 등 범행을 은폐하기도 했습니다. SBS 2023.09.19 17:22
[오뉴스 출연] 문재인, 이재명 병문안 (최선호 논설위원) 오늘의 이슈를 최선호 논설위원과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3.09.19 17:17
"모멸감에 다 무너져"…대전 후임 교사도 교권 침해 호소 최근 대전에서 40대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서 해당 교사의 후임이었던 기간제 교사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권 침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SBS 2023.09.19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