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부산 만든다…광안대교 정기 개방 등 검토 2019년 새해부터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혁명이 시작됩니다. 특히 부산의 명소인 광안대교를 한 달에 한 번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수영강에는 보행로를 신설하는 등의 계획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SBS 2019.01.07 18:17
전남 유기농 농산물 인증 면적 큰 폭 증가…전국 55% 달해 지난해 전남 지역 유기농 농산물 인증면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전남지역 친환경 인증면적 가운데 … SBS 2019.01.07 18:15
한파 이기고 터뜨린 꽃망울…관광객 발길 붙드는 홍매화·동백 홍매화와 동백꽃이 한겨울 추위에도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향긋한 꽃내음에 나들이객들의 마음은 벌써 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SBS 2019.01.07 18:13
[Pick] 큰 키로 '왕따' 당하던 소녀의 인생을 바꾼 운동은? 큰 키를 단점이라고만 생각했던 소녀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더럼주 출신 26살 제이드 슬라빈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9.01.07 18:11
드론 부작용 현실화…독수리 본뜬 '드론 사냥' 기술 뜬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 '드론 퇴치도 산업'입니다. 바주카포로 겨냥하고 있는 건 드론입니다. 발사와 함께 날아가던 포탄에서 그물이 펼쳐지고 포획된 드론은 맥없이 추락하는데요, 다행히 낙하산이 펼쳐져서 파손되지 않고 수거가 됩니다. SBS 2019.01.07 18:09
강서구 위탁모 아동학대 피의자 혐의 부인…"툭툭 꿀밤 때려" 위탁 보육하던 15개월 여아를 학대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9살 김 모 씨가 혐의를 일부 부인했습니다. 오늘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2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 씨는 "사망한 어린이가 보챌 때 손이나 발로 툭툭 꿀밤 식으로 때렸을 뿐, 뇌 손상이 갈만한 일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9.01.07 18:07
대륙 울린 中 '눈송이 소년'…후원 손길에 '달라진 인생' 1년 전 한파를 뚫고 등교하다 머리카락이 눈송이처럼 얼어버린 중국의 어린 소년,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최근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19.01.07 18:03
[스브스타] '기부 천사' 션이 강연 온 대학생들 손에 만 원씩 쥐여준 이유 가수 션이 이색적인 방법으로 기부를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는 '기부 천사' 션이 사부로 등장했습니다. SBS 2019.01.07 17:56
日, 오늘부터 '출국세' 부과…연간 500억 엔 수입 예상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일본 오늘부터 출국세'입니다. 일본 여행을 하시는 분들 오늘부터는 일본을 떠날 때 그동안 내지 않았던 출국세 1만 원을 내야 합니다. SBS 2019.01.07 17:55
붓 대신 인두로 그리는 '낙화장'…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달구어진 인두로 그림을 그리는 낙화장. 이 낙화장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 '낙화장'입니다. 수려한 산세가 돋보이는 이 그림, 붓으로 그린 게 아닙니다. SBS 2019.01.07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