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발암물질 경고문 의무 부착해야" 美 법원 판결 "커피에 발암물질 경고문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는 판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서 나왔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은… SBS 2018.03.30 10:44
플로리다 총격범에 100여 통 응원 편지…"사회병리 현상인가" CNN은 "킬러에게 전달된 괴상한 메시지들이 쌓여있다"면서 미 전역을 총기 규제 시위로 들끓게 한 참극의 장본인에게 이례적으로 많은 편지가 답지하자 전문가들도 의아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합 2018.03.30 10:44
PGA 휴스턴 오픈 안병훈, 첫날 3언더파 공동 48위 미국프로골프 투어 휴스턴 오픈에서 안병훈 선수가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습니다. 안병훈은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쳤습니다. SBS 2018.03.30 10:43
여가부,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 가동 여성가족부는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원활한 추진과 부처 간 공조를 위해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을 오늘부터 설치·운영한다고 … SBS 2018.03.30 10:43
'채용 비리 의혹' 하나은행 임원 2명 오늘 첫 구속 시중은행 채용 비리 혐의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KEB하나은행의 인사 관련 임원들을 처음으로 구속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하나은행에서 … SBS 2018.03.30 10:42
검찰, MB 구속 4월 10일까지 연장…'옥중조사' 재시도할 듯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한 검찰이 다음 달 10일까지 이 전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한 상태로 추가 조사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어제 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이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3.30 10:40
러시아·미국, 외교관 추방 맞불…'신냉전' 열리나 영국에서 일어난 러시아 출신 이중 스파이 부녀 독살 시도와 관련, 미국이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한 데 맞서 러시아도 미국 외교관을 추방하기로 하면서 양국 간 새로운 냉전 시대가 열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합 2018.03.30 10:40
北 신문 "피로 맺은 관계…북·중 친선 압록강 흐름처럼 영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북한과 중국은 '피로 맺어진 관계'라며 친선관계 발전을 다짐하고, 양국의 협력 강화가 평화적 환경 수호에 '필수불가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8.03.30 10:38
[고현준의 뉴스딱] 조여옥 대위 위증 논란…"처벌해달라" 청원 빗발 간밤에 인터넷에서 와글와글 화제가 됐던 뉴스만 딱 잡아서 전해 드리는 고현준의 뉴스딱 시간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은 어떤 소식부터 전해주실까요? 네, 오늘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키워드 살펴봅니다. SBS 2018.03.30 10:37
호텔현대 울산점, 예식장 예약 일방 취소해 예비부부 항의 호텔현대 울산점이 리모델링 공사를 이유로 결혼식을 예약한 예비부부들에게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해 항의를 받고 있다. 30일 호텔현대 울산점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건물 내부 리모델링 공사로 객실, 행사장 등 호텔 영업이 중단된다. 연합 2018.03.3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