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르노삼성, 3년 연속 무분규 임협 잠정합의 르노삼성, 3년 연속 무분규 임협 잠정합의 연합 2017.08.30 11:35
"여자가 왜 담배 피우나" 3명 폭행한 20대 남성 입건 여성이 담배를 피운다고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 여성이 담배를 피운다며 뺨을 때리고 발로 찬 혐의로 2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8.30 11:35
日 방위성 "北 발사 미사일 3개로 분리 안됐을 수도" 북한이 일본 홋카이도 방향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비행 중 3개로 분리됐을 것이라는 일본 방위성의 분석이 잘못됐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7.08.30 11:30
"기업이 선호하는 신입사원 전공은 '공학계열'"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하반기 채용을 준비 중인 기업들이 선호하는 신입사원의 전공을 조사한 결과 '공학계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연합 2017.08.30 11:29
[스브스타] 강남이 경리에게 건넨 '막말'…"죽도록 패라면 팰 수 있어요" 방송인 강남이 막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 "내가 언젠가 한국에서 때린다"'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습니다. SBS 2017.08.30 11:27
7월 한·중 항공여객 '반토막'…국토부 긴급 지원책 마련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7월 한국∼중국 노선 항공여객이 작년 동기대비 45.2%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유럽·동남아 노선 여객 증가로 전체 항공여객은 936만명을 기록해 작년 7월과 비교해 1.5%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SBS 2017.08.30 11:26
美 사상 최대 물폭탄 맞은 휴스턴, 야간 통행금지령 발동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사망자가 16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근무지로 향하던 경찰관도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17.08.30 11:24
시간제 교사를 정식교사로 속여 보조금 타낸 어린이집 원장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시간제 보육교사를 정식교사로 허위 등록해 보조금을 부정으로 수급한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 52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7.08.30 11:24
'8살 초등생 살해범' 법정 진술 오락가락…계획범행→우발적 8살 여자 초등생을 유괴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소녀가 법정에서 계획범행 사실을 인정했다가 번복했습니다. 초등학생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인천지법 형사 15부 심리로 열린 재수생 공범 B양의 결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제가 계획적이었다는 것을 인정해서 형을 더 받게 되더라도 적어도 진실을 다 말했기 때문에 억울한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7.08.30 11:23
MLB닷컴 "FA 오승환, 시즌 종료 후 세인트루이스 떠날 수도"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MLB닷컴은 오늘 팬과의 질의·응답 코너에서 "오승환이 FA 자격을 얻고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SBS 2017.08.30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