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미래' 서울 모터쇼 오늘 개막 국내 최대 모터쇼인 서울 모터쇼가 오늘 개막합니다. 자동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신차와 콘셉트카 미리 만나보시죠. 이호건 기자입니다. 기아자동차가 서울모터쇼와 뉴욕오토쇼에서 동시 공개한 신형 K5입니다. SBS 2015.04.03 03:01
저금리 시대? 255만 명, 여전히 고금리에 '고통' 저금리 시대라고 하지만 신용이 낮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대부업체의 고금리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 대부업체 고금리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2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SBS 2015.04.03 02:59
도로 위 운전자 간 다툼 심화…난폭 운전에 협박까지 운전하다 보면 참 사소한 일로 화나는 일 많으시죠. 그런데 화를 참지 못하고 거의 사고 직전의 수준으로 차를 밀어붙이고 방해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SBS 2015.04.03 02:52
'화려한 쇼'를 위해 학대당하는 동물들 쇼에 출연시키기 위해 동물을 조련하는 과정에서 끔찍한 학대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처벌할 법이 없습니다. 조을선 기자입니다. SBS 2015.04.03 02:47
잠자는 모바일 상품권 285억 돌려받을 길 열려 휴대전화로 주고받는 모바일 상품권. 참 편리하긴 한데 거스름돈을 받지 못하거나 유효기간이 너무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바뀔 것 같습니다. SBS 2015.04.03 02:43
'법 만들어 놓고도…' 6살 아이, 학원 차량서 떨어져 숨져 태권도장 차에 탔던 6살 아이가 차 문이 열리면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또 있었습니다. 보호자가 함께 타서 아이들 안전을 확인하는 세림이법이 만들어졌는데 왜 이런 사고가 자꾸 반복되는지. SBS 2015.04.03 02:36
서울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서 또 동시다발 싱크홀 지난달 29일 도로가 가라앉은 삼성동 코엑스 사거리 인근에서 어젯밤 싱크홀 6개가 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9시 49분쯤 지하철 … SBS 2015.04.03 02:33
세월호 유가족 강력 반발…"진상규명이 우선" 정부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배상과 보상 기준을 발표한 것에 대해 유족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과 선체 인양이 먼저라면서 일부 유가족들은 삭발을 하기도했습니다. SBS 2015.04.03 02:30
"교육부의 국사 교과서 수정명령은 적법" 지난 2013년 교육부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일부 내용을 수정하라고 명령해서 그동안 법정다툼이 있었는데, 이 명령이 적법하다는 법원판결이 나왔습니다. SBS 2015.04.03 02:27
공무원 연금개혁 논의 재개…"다음 달 처리 차질없게" 공무원 연금개혁 실무기구 구성을 둘러싸고 평행선을 달리던 여야가 한발씩 물러났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국회특위와 실무기구가 오늘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SBS 2015.04.03 02:23